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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귀, [절망] - 또 다른 핑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4. 09:00
[네이버웹툰 中 -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사람은 살다보면 힘든일을 겪게 됩니다. 그리곤 가끔씩은 남의 탓을 하죠...저는 좀 많이 하는데요...
힘든 일을 겪다보면 늘 오는 손님..시련과 절망 고난 뭐..다 비슷비슷한 말이고 결국 같은 말인거죠...
하지만 그러한 상황이 온다고해서 내가 이러한 감정에 파묻혀있으면 절대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이겨서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가야하는게 우리네의 인생이죠...
우리는 그렇게 특별한 사람이 아니거든요...하물며 특별한 사람도 시련을 겪었다고 아무도 도와주진 않아요
시련을 이겨내고 부와 명예를 창출해야지 도와주겠다고 달려들지....
위의 만화에서 말하듯이 우리가 만들어낸 절망입니다. 우리가 없앨 수 있는거죠...
강한 다짐을 하고 힘찬 내일을 위해 이만 자야되겠어요...ㅋㅋ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