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울금] - 일상에서의 행복 활성제

 

 

 

 

모양이 생강처럼 생긴 울금 울금이나 강황이 나 둘 다 생강과로 같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혼동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혼동은 과거 1600년간 혼동이 되어 왔습니다. 1600년 전 본초서에 보면 요즘 상인들이 이 강황을 울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기록이 남아있어요   [만물상中 - 한동하 한의사]

 

 

 

 

또한 울금의 맛이 동의보감에는 쓰고 맵다고 돼 있습니다. 매운맛을 먹으면 우리는 열이 나잖아요 그런데 울금의 기미(氣味)는 차가워요 그래서 신장의 열을 내린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화병있는 분들이 많이 드시면 좋아요 [만물상中 - 한동하 한의사]

 

 

보시는 분들은 울금하면 와 닿지 않는데 카레, 강황 하면 와 닿잖아요 여러분 울금 구하기 어려우면 카레 생각하면서 보셔도 돼요 왜냐하면 우리는 질병의 예방목적이잖아요 실제로 미국 암 생물학 교수의 연구결과 남성분들 특히 전립선암이 많잖아요 그런데 카레를 제일 많이 먹는 나라가 인도잖아요 미국 사람보다 인도 사람이 전립선 암 발병률이 1/20 이에요 커큐민이란 성분 자체가 면역, 또 항암작용이 같이 있어요 [만물상中 - 김응석 내과전문의]

 

 

 

커큐민 - 울금 뿌리에서 추출된 노란색 향신료 항종양,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가지고 있다.

 

 

 

울금팩의 효능!!

 

울금팩의 수분보습력 측정 실험

 

1. 팩을 하기전에 수분측정기로 검사를 합니다.

2. 일정시간 경과 후 양쪽 얼굴의 수분도를 측정해 최초 민낯 측정치와 비교해본다.

 

 

 

 

 

 

  

  

 

 

 

 

혈액순환 + 소염 + 향균 신비의 울금

사용자 별로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울금팩을 한쪽과 하지 않은 쪽 얼굴의 보습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피부수분 측정기로 알아보겠습니다.

 

 

 

시골에서 일을하는 유칠순 살림9단

꿀하고 울금가루하고 우유도 있으면 넣지만 시골이다 보니 우유 사려면 시내까지 나가야 되는데 우유 없이도 팩을 만들어서 사용 합니다.

상처가 났을때나 피부가 거칠어질 때 사용 하는 울금 팩

울금가루와 꿀을 개어 만든 울금 팩

 

 

Q : 유칠순 살림9단이 느끼는 울금팩의 효능은?

 

A : 시골에서 지천으로 있는 울금이라 흔하다보니 좋은줄 몰랐던     유칠순 살림 9단

 

 

 

교통사고를 전면충돌로 해서 한쪽 얼굴뼈가 모두 깨져 푹 파여버린 얼굴이었는데

울금 팩을 하고 지금은 새 살이 많이 차올라왔네요

사고 후 3년이 지났지만 아직 가렵습니다

사고가 난 직후 병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병원에 계시던 한 어르신이 손에 주부습진에 걸린 것도 아니고 무슨 병인지 모르겠는데 손바닥이 다 헐어서 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어요 손가락이 다 붙을 정도로 심한 피부 질환을 앓는 할머니한테 다가가서

“어르신, 밑져봐야 본전인데 울금가루로 고쳐볼까요?”

그러고나서 할머니도 동의 후에 아픈 손을 펴고 울금가루를 싹 발라드렸는데요

한 30분 정도 지나자 진물이 멈추었었습니다.

의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때 울금의 효능을 인정하게 된 유칠순 살림9단

 

Q : 울금팩은 어떤 효능이 있습니까?

 

A : 모든 생강과 식물들은 향균효과가 있습니다.

 

 

 

막힐 울(鬱) 쇠 금(金) 울금이 왜 막힐 울자를 사용했냐면 막힌 곳을 뚫어주기 때문입니다. 노페물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어혈을 치료하는 효과가 커서 피부 쪽에 적용해도 어느정도는 혈액순환도 좋아지면서 피부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만물상中 - 한동하 한의사]

울금에 원래 항염증 작용이 있어요. 울금 연구 박사 카바크 박사에 의하면 소염제보다도 오히려 울금이 훨씬 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향균작용이 있어서 상처 났을 때 바르면 그 다음날 좋아집니다. 피부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물상中 - 김응석 내과전문의]

 

 

 

 

 

Q : 울금색이 피부에 착색되지 않나요?

 

A : 지금까지 제가 해왔지만 피부가 착색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뭐든지 그래요 어떤 사람은 맞고 어떤 사람은 안 맞아요 그런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는 있어요 항산화작용 [만물상中 - 염창환 가정의학과 전문의]

 

 

Q : 매운맛이 있어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나요?

 

A : 대부분 팩으로는 안 쓰죠 안 쓰는 게 원칙이에요. 만약에 상처 났을 때 따로 쓸게 없을 때 울금이 염증을 가라 앉히고 향균 작용이 있으니까 도움을 될 수 있죠

 

 

 

 

 

울금효소

 

물엿과 설탕대신 울금효소를 사용하는데요 .

유칠순 살림9단이 직접 만들어 온 울금효소입니다.! 

 

이러한 울금 효소를  이용해서 음식냄새를 잡는 역할을 하는데요

고등어 양념을 넣을 때 울금 효소를 함께 넣어주면 끝! 이랍니다. ^^; 간단하죠?

 

 

 

울금을 말린것입니다. 갈면 가루가 되겠지요? ^-^

 

 

   

울금환

 

울금을 환으로 고안해 낸 유칠순 살림9단

아프고나서 건강에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천마가 어지럼증에도 좋다고 하여

울금가루 + 천마가루 + 찹쌀반죽을 뭉쳐서 만든 울금환입니다.

그리고 울금환을 먹은 이후로 몸이 많이 가벼워지더라고요

 

 

울금환에 들어간 천마는 두통과 어지럼증에 많이 쓰이는데 뇌 혈액순환을 촉진하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습니다. 그래서 중풍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 좋고 아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울금을 많이 드셨는데 실제로 어혈을 치료하는 효과가 커서 굉장히 적절한 가정요법으로 생각됩니다. [만물상中 - 한동하 한의사 ]

 

 

 

 

울금환 레시피

 

울금가루+ 천마가루 + 찹쌀반죽을 넣고 반죽한 후 작게 뭉친다

  

울금환 빨리 만드는 법

  

1. 울금 반죽을 넓게 편다

2. 넓게 편 울금 반죽을 잘게 깍뚝썰기를 한다.

3. 잘게 깍뚝썰기한 울금 반죽을 손바닥으로 굴려 동그랗게 만든다.

   

 

 

원래 알약으로 먹는 것과 달여서 먹는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빠른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달여서 먹는것이 소화흡수가 빠르고 만성적으로 먹는 것은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알약으로 먹습니다.   [만물상中 - 한동하 한의사]

 

 

 

 

Q : 체질에 따라 울금이 안맞으면 어떡하나요?

 

A : 그렇죠 울금이 체질에 안맞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깐 울금 체질검사법으로 확인을 해봅니다.

 

 

 

울금 체질검사법 (오링테스트)

 

1. 상대방의 왼손에 울금을 올립니다

2. 그리고 오른손에 엄지와 검지를 붙입니다.

3. 상대방이 붙어 있는 엄지와 검지를 시전자가 떼어 보고

4. 왼손에 울금이 없을 때보다 쉽게 떨어지면 체질에 안 맞는것이라고 하네요

 

 

 

오링테스트 (오무라테스트)   우리 몸에 긍정적 자극이 오면 근력이 강해지고, 부정적인 자극이 오면 근력이 약해진다는 것을 응용한 측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