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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수맥] - 수맥의 차이는 쿠킹포일 한장차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11. 01:00

 

 

 

 

 

 

 

 

우리 인간이나 모든 물건은 파동을 전달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수맥, 좋은기운, 목소리, 전자파, 뇌에서 오는 정보들도 모두 파동인것이고 이러한 파동이 우리 인체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사람의 뇌가 어떤 몰입상태에 빠지게 되면 외부와의 교신이 가능해집니다.

보통 사람들은 저 하늘의 별을 딸 수 있어! 라고 생각을 5분 정도 하다 안하죠..못 할것 같으니까 안 될 것 같으니까

그런데 그것을 뇌가 수십년동안 계속해서 생각을 하면 뇌는 나름대로의 반응을 취하게 되어있습니다. 과학적으로도 밝혀져 있습니다.

이것은 종교가 있는것이 아니라 정신의학적으로..

마인드 컨트롤이라던가..뇌에..신비한 현상이라고 봐야죠...

 

사람의 기가 좋지 않으면 과격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고도 굉장히 잘 놓고..

수맥에서 자게 되면 일단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숙면의 비밀에서 왜 수맥을 강조하냐면은 특히 여성들은 수맥에 예민해서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되거든요

보면 아파트도 라인이 있습니다. 부부싸움 잘하고 이사를 자주하는 집은 아파트 수맥하고도 관련이 있습니다.

 

아파트에수맥이 지나면 나타나는 현상

 

1. 아파트 건물에 금이간다.

2. 땅에서 잔디가 잘 안자랍니다.

  

 

 

그런데 수맥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쿠킹 포일인데요..

 

사실 수맥을 보려면 전문가들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알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이것 얼마 안하니까

그냥 침대 밑이나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상 밑에....빈틈없이 꼼꼼하게 깔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활동을 하니까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Q : 수맥이란 무엇인가요? 

A : 수맥이 지하수가 흐르면..모든 물체는 압력을 가지고 있고 파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수는 수직파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수나 혈관의 특징은 계속 뚫고 나가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깨지는 파동을 내보내면서 죽을때 까지 그 임무를 계속 하는거죠.

  

Q : 수맥이 우리 몸에 나쁘다는 건가요? 

A : 수맥이 있으면은 그런 깨지는 파동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곳에가면 잔디같은것들이 안살아요 제가 대표적인 사진 몇장을 가지고 왔는데...절에서는 아주 공들여서 지었고 외부의 충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이 가버립니다. 그리고 한여름인데도 잔디가 살지 않습니다...남향의 황토밭에..7월 20일경입니다. 숙면을 취하는데 있어 수맥이 결정적인 방해를 합니다..

그러므로 쿠킹포일을 깔아 놔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답니다.

  

Q : 그러면 은박지 돗자리도 수맥차단에 도움이 되겠네요?

A :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죠

  

Q : 수맥이라는게 눈에 보이는건가요?

A : 안보이죠, 안보이는데 엘로드[수맥 탐지봉]나 이런데에 반응을 해요..침실을 사람마다 딱 재면은 한 30%정도 되시는 분들이 수맥인 곳에서 생활을 하십니다.

  

Q : 아파트 고층에 살아도 땅 밑의 수맥이 영향을 준다는 겁니까?

A : 그렇죠..1층뿐만 아니라 꼭대기 층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Q: 그렇다면 쿠킹포일이 수맥을 차단하는 원리는 어떤건가요?

A : 쿠킹포일의 입자가 조밀해가지고 그 파동을 막는것 같아요

  

Q : 쿠킹포일을 깔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A : 그렇죠 엘로드가 반응을 안하게 되는거죠!!

  

 

 

 

 

 

 

 

 

 

 

 

 

 

Q : 수맥을 파동의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A : 예 파동이에요 파동! 우리 눈에 보이는 물하고는 전혀 다른 거죠.

  

파동을 파동 의학, 에너지 의학, 양자 의학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입자의 파동을 양자역학으로 푸는 과학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의학 분야에서도 사람의 몸을 장기에서 세포로, 점점 작은 입자로 가면서 파동으로 해석하는 움직임이 있긴 있어요

<만물상中 - 김응석 내과 전문의>

  

Q : 한류도 코리아 웨이브라고해서 파동이잖아요. 그래서 많은 것을 파동이라고 설명하는 건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미 정택민 9단이 전문가들의 결론이 나버렸다고 하셨는데, 그런건 아니고 그런 의견도 있다고 정정해주는게 맞을 것 같아요.

 

A : 물리학 교양서적들을 많이 읽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거기에 빠져버린 것 같아요.  그건 제가 조금 앞섰거나 내용을 편집했을 수도 있죠..

 

엘로드가 수맥이 흐르면 안쪽으로 돌고

수맥이 안지나가면 앞을 향하고

혈을 지나면 바깥으로 돌게 되어있습니다.

  

Q : 10원짜리 동전이나 구리를 깔아도 수맥차단에 효과가 있나요?

A : 구리로는 차단이 어렵습니다. 묘에다가 구리로 6각형을 두르거나 박아도 효과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신 밑의 수맥을 차단해야 하는데 위쪽만 차단하기 때문인거죠

전깃줄을 끊으면 끊은 곳까지마녀 전기가 전달이 되듯, 수맥도 시신 밑으로 차단해야 하는것입니다.

  

땅의형태를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혈관같은 수맥이 있고

2. 경락같은 혈이 있고

3. 수맥도 혈도 아닌 공간이 존재합니다

 

혈은 존재하는곳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땅에는 대략 500평당 3m 지름의 혈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 혈에다가 조상님 묘를 쓸 확률은 1/300000정도 된답니다. 우리나라에 3천년정도서부터 묘를 쓴거 같아요

그리고 고인돌 시대서부터 통일신라 시대 까지는 전부다 혈에다가 묘를 썼습니다. 그래서 신라시대에 남아있는 묘는 들판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언양 지석묘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고인돌인데 무게는 약 500톤 정도이며 9m30cm에  6m70cm에다가 높이가 4m인데 이게 울산에 있는 가장 큰 고인돌입니다.

  

Q : 최고의 명당에 묘를 쓴 유명인은 누구입니까?

A : 노태우 前 대통령의 부친묘 입니다. 그리고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부친 묘이네요. 일단 혈의 크기 보다도 혈안에 묘가 모셔져 있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