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中 - 악플게임] 이 만화는 악플게임이라는 만화의 한 장면인데요 제가 느끼는것중에 하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할때도 있고 잘 못할때도 있기 마련이죠... 그러면 항상 주위의 평가를 거스를수는 없는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항상 일관적인 판단이 생기긴 좀 힘들죠...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 말을 하는게 사람이다보니... 그러면 칭찬을 들어야 마땅한 일인데도 비난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 일인데도 비난을 받죠... 그럴때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가지고 있다면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현재 받는 상처들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에 한낱 작은 과정들이라고 가벼이 여기게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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