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中 - 문아]

가끔 사람들과 만나서 푸념을 듣거나 하게 되면 간혹 이런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야..너는 내가 당한거에 비하면 별것아냐..블라블라"

 

그러면 그건 타인의 상처에 또 다른 상처를 내는것이 아닐까요?

경험해 본 사람만이 공감을 할수있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타인을 공감할 수 없기에

서로가 소통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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