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귀, [무한도전] - 위기에 대응하는 것...

 

 

 

 

 

 

 

 

 

 

 

 

[진짜 위기는 그것이 위기인지 모르는것 더 위험한것은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않는것]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보면 자기의 단점들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더 위험한 자세지요...ㅎ   삶을 살아가보면 나는 이게 잘못됬고 이게 잘못된것은 압니다.. 왜냐?? 주위에서 늘 말해주거든요...훈계라던지...등등..?!   뭐..사람의 삶이 당장 바뀌겠냐만은 그래도 서서히 바뀌어서 그러한 소리를 적게 들어야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물론 듣는순간은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짜증나고 싸우고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없으면 어떨까요..?! 어느덧 세월이 흘러 누군가를 봤을때 저와 똑같은 것으로 훈계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때 과연 옛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를까요 아니면 지금 내 얘기를 하는것 같아 짜증스럽나요   ^^ 뭐..결과는 훗날 정해주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