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웃지않는개그반 中-
이 만화를 보면서 이 부분에서는 이러한 것을 좀 많이 느꼈는데요
과연 교사가 저러한 말을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들의 반응이 저렇게 나올 수 있는 부모님은
몇분이나 될까요?
사람이란 무릇...자신의 자식이 좀 더 남들보다 나은 길로 가는것을 원합니다.
지금 위에서 아이의 선택에 맡기는것이 이상적인것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기에는 많은 모험이 필요로 하죠
요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수많은 엘리트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다 잘살고 성공하는 거일까?
제가 그러한 부류의 사회에 속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
저의 부모님도 위의 만화처럼 저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셨던 부모님입니다.
결과적으론 전 공부를 안했고..학창시절을 매우 아쉬워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후회가 있었기에 지금에서라도 반성하고 삶을 헤쳐나가려고하는 의지가 생기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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