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이 가져오는 마약같은우월감...
출처 : 네이버 웹툰 - 손의 흔적
이 장면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석가모니나 예수와 같은 초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은 대부분 가지고 있을만한 열등감
그리고 그러한 열등감이 만들어내는 현실....너무 잘 표현한것 같아서 말이죠...
물론 열등감을 극복해 나가는 방식이 저런 방식만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살아가면서 저런 생각이나 행동을 안해본 사람은 없겠죠...? 저만 그런건가요...ㅜㅠ
사람은 자기愛가 없는 사람일 수록 각박한 생각을 하며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니 남들도 보듬을 수 있는 여력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남들을 보듬지 못하게 된다면은 저렇게 표현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 장면을 보고 내가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험담한다거나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게 된다면
내안의 열등감이 꿈틀대는것이 아닌가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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